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보령시와 협의체를 가동해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속도를 낸다.
중부발전은 보령 머드테마파크에서 보령시와 ‘신성장 워킹그룹 제5차 총괄회의’를 열고 무탄소 에너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지난 9일 논의했다.
양 기관은 분기별 총괄회의와 수시 분과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과 지역 신성장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6개 분과 워킹그룹 구성원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해 분과별 중점 추진과제를 논의했다. 급변하는 에너지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 특강도 열렸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주민과 기업, 지자체가 상생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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