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5일까지 공모 진행

[더팩트ㅣ문화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선발 기업들이 실제 투자 및 육성 단계로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루키 리그'를 새롭게 도입해 인큐베이팅 스펙트럼을 더욱 넓혔다.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 및 생산, 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오는 4월 5일까지 공모하며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특히 올해는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를 위한 '루키 리그'를 신설해 잠재력 높은 초기 브랜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지난해 공모에서는 '콘스탄트(리필드)'와 '프루트풀(팁토우)'을 최종 선발해 투자 후 육성을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에 대한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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