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경권 보장 위해 생필품 물가 안정 앞장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수준의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협업해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하고 3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한국의 생리대 가격이 조사 대상 30개국 중 7번째로 비싸다는 보고서가 나올 정도로 고물가 속 여성의 월경권 보장이 사회적 화두로 떠올랐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 채널 특성을 활용해 긴급한 상황에서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상품을 마련했다.
오는 14일에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을 2900원에 출시한다. 개당 181원 수준으로 일반 편의점 상품 대비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이어 20일에는 4개입 소포장 제품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에 선보여,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물가 안정 행사도 대규모로 진행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생리대 50여종에 1+1 혜택을, 10여종에 2+1 혜택을 제공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는 지난해 3월 대비 15% 확대해 소비자의 알뜰한 생필품 쇼핑을 적극 지원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 어디서나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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