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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관, 동남아 순방 직후 캐나다행…60조 잠수함 수주 지원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 건조…이르면 6월 사업자 결정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 사진은 지난 1월 31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장관. / 뉴시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 사진은 지난 1월 31일 방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 장관. / 뉴시스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약 60조원 규모 잠수함 사업 수주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향한다.

4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오는 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 지난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방문했던 김 장관은 귀국 직후 곧바로 캐나다행 일정에 나선다.

김 장관은 캐나다 온타리오 윈저에서 열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지원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CPSP는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척을 건조하는 사업으로, 사업 규모는 약 60조원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TKMS가 최종 수주 경쟁을 벌이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6월 사업자가 결정될 전망이다.

김 장관은 현지에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산업장관 등 주요 정부 인사를 만나 한국 조선업의 잠수함 건조 역량을 설명한다. 지난 1월에도 캐나다를 방문해 CPSP 사업 수주 지원에 나선 바 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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