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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 KAIDA 회장 3연임
15·16대 이어 17대 회장 선출…"韓 자동차 산업 다양성 확대"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월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런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월 플래그십 SUV '신형 투아렉' 런칭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회장 3연임에 성공했다.

KAIDA는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 제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돼 향후 2년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한 틸 셰어 회장은 유럽과 홍콩·중국·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그룹 사장으로 부임한 뒤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와 미래 자동차 중심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제반 규제 도입에 한국 정부·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기관 소통·협력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정책 세미나 정례화와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업무협약)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고 강조했다.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고 전했다. 아울러 2025년 승용차 연간 신규 등록 대수 기준 전기차 비중 연간 29.7%와 하이브리드 56.7%를 달성하며 한국 정부 저·무공해차 보급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고 말했다.

틸 셰어 회장은 "대외 협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KAIDA 성장·역할 증대를 통해 선임된 이사진과 함께 향후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혁신과 다양성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bel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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