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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로5-2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재공고
1차 입찰서류 미비로 유찰…4월 21일 입찰 마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 냈다. 사진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위치도.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 냈다. 사진은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위치도.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

[더팩트|황준익 기자] 서울 서대문구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다시 밟는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 조합은 지난 25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재공고를 냈다. 현장설명회는 다음달 6일 개최되며 입찰 마감일은 오는 4월 21일이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찰에서는 남광토건과 두산건설이 참여했지만 두산건설이 일부 입찰서류를 제출하지 못해 무효 처리됐다. 남광토건 1개사 단독 입찰 구도로 정리됐고 경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최종 유찰이 확정됐다.

조합 측은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시공사를 선정하겠다는 원칙에 따라 절차를 다시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마포로5구역 제2지구 재개발은 1937년 준공된 우리나라 최초의 아파트로 알려진 '충정아파트'를 포함한 사업지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지상 28층 높이의 공동주택(192가구) 및 근린생활시설이 조성된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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