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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규트림 'EQE 350+ SUV' 출시
후륜구동으로 라인업 재정비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 467km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더팩트 | 문은혜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로,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km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해 높은 효율성을 구현했다.

먼저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다양한 사양을 기본으로 갖췄다. 주행 조건과 속도, 하중에 따라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조절해 다양한 노면 환경에서도 최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에어매틱 서스펜션부터, 카메라, 레이더 및 초음파로 구성된 센서 시스템이 주변 환경을 분석해 속도, 조향, 차간 거리 유지 등을 보조하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 도로 조명 상태나 교통 상황, 주행 경로, 날씨 등 다양한 조건을 고려해 헤드램프 밝기와 조사 범위를 조절하는 디지털 라이트와 360° 카메라가 포함된 주차 패키지 등이 적용됐다.

또한 실내 공기질을 모니터링하고 미세입자를 최대 99.65%까지 걸러주는 HEPA 필터 기반의 △공기 청정 패키지 △앞좌석 열선 및 통풍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4존 온도 조절 시스템 등 국내 고객들에 선호하는 다양한 편의 사양들도 적용했다.

차량의 외관에는 스타 로고 패턴의 블랙 패널 라디에이터 그릴을 포함한 일렉트릭 아트 라인이 적용했으며, 역동적인 차체 비율과 근육질의 숄더 디자인, 20인치 5-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 통해 SUV의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

1열과 2열의 시트 헤드룸은 모두 1,000mm 이상으로 넉넉한 공간을 제공하며, 뒷좌석은 4:2:4 비율로 분할 폴딩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파노라믹 선루프'도 적용돼 탁월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트렁크는 520L의 기본 용량과 함께 2열 폴딩 시 최대 1,675L의 여유로운 적재공간을 갖췄다.


moone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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