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선영 기자] 카카오페이 이사회가 신원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 대표의 최종 연임 여부는 3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확정된다.
카카오페이는 20일 이사회를 열고 신 대표의 2년 임기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 연임 여부가 확정되면 3연임에 성공하게 되며 임기는 2년이다.
앞서 신 대표는 2022년 3월 첫 임기를 시작해 2024년 한 차례 연임했다. 이번 임기는 3월 26일 만료될 예정이었다.
신 대표는 임기 동안 플랫폼 비즈니스의 전략적 확장과 책임경영을 통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며 카카오페이의 첫 연결 기준 연간 흑자 전환을 이끌었고 자회사인 카카오페이증권도 첫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 역시 매출 확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신 대표는 2018년 2월 카카오페이 전략 총괄 부사장(CSO)으로 합류해 2022년 3월 카카오페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첫 임기 동안 카카오페이 및 자회사의 견실한 외형 성장과 내실 안정화, 책임경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연임이 확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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