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이스타항공은 오는 3월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신규 취항하며 중화권 노선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10분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10시45분(현지시간) 도착한다. 오는 편은 현지에서 0시5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5시10분 도착한다.
해당 스케줄은 홍콩 도착 시 현지 지하철 운행이 종료되지 않은 시간대이며 귀국 후에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시간대다. 퇴근 후 출발해 주말을 활용한 단기 여행 일정 구성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홍콩 노선은 관광·상용 수요는 물론 환승 수요도 꾸준한 핵심 노선"이라며 "퇴근 후 출발할 수 있는 스케줄인 만큼 효율적인 여행을 계획하는 직장인 고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홍콩 노선은 타이베이, 상하이 등에 이은 이스타항공의 14번째 중화권 노선이다. 이스타항공은 중국 노선 수요 호조에 힘입어 중화권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해 중국 노선 승객 수는 전년 대비 128% 이상 증가했으며 편당 평균 탑승률도 28% 이상 상승했다.
hyang@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