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굿즈 50% 파격가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현대백화점이 본격적인 신학기 시즌을 맞아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전 점포에서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아동·스포츠 브랜드의 의류와 책가방 등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주요 점포별로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판교점은 오는 28일까지 캉골키즈, MLB키즈 등이 참여하는 '신학기 가방 프로모션'을 통해 가방 상품을 5~20% 할인한다.
무역센터점은 내달 1일까지 '디즈니 스토어' 할인 행사를 열고 피규어와 인형 등 굿즈를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신촌점은 커버낫 백팩 상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현대아울렛 역시 점포별 혜택이 풍성하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ABC마트에서 아디다스·나이키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오는 26일까지 레고 팝업스토어를 열고 상품을 최대 40% 저렴하게 내놓는다.
특히 송도점은 구매 금액대별로 레고 스타터팩, 레고 말의 해 한정팩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한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에서는 10만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백을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사은 행사도 마련됐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신학기를 준비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선물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트렌드에 맞춘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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