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토스인슈어런스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련 보험 점검사항 5가지를 공유한다고 11일 밝혔다. 연휴 기간 장거리 이동이 늘고 의료기관 이용이 제한될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사전에 보험 보장을 점검하라는 조언이다.
우선 부모님 보험 보장 내용을 확인해야한다. 치료 이력이 있더라도 유병자 보험이나 일부 표준형 상품 내 유병자 플랜을 통해 가입 가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어서다. 기존 보장의 범위와 한도, 치료비 대비 보장 수준 등을 점검해야 한다.
이어 가족일상생활배상책임 보장 가입 여부를 눈여겨 봐야한다. 누수로 인한 타인 재산 피해나 일상 중 발생한 사고는 해당 특약으로 대비할 수 있다. 종합보험이나 운전자보험, 주택화재보험에 특약 형태로 포함된 경우도 있어 주소지 변경 여부 등 계약 내용을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오래된 보험의 보장 수준과 관리 정보를 살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의료 환경 변화에 따라 보장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보험료 대비 보장 범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자동이체 계좌 △갱신 시기 △주소·직업 정보 △중복 보장 여부 등도 확인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의 보장 범위 점검은 필수다. 연휴 기간 가족 운전이나 교대 운전이 늘 수 있어 운전자 범위와 연령 조건을 실제 운전 상황에 맞춰 확인해야 한다. 형사합의금과 벌금, 변호사 선임비 등 운전자보험 보장 항목과 한도도 살펴볼 사항이다.
마지막으로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제도에 따라 '실손24' 앱 등을 통해 서류 제출 없이 청구할 수 있다. 가입 보험사의 청구 방식과 필요 절차를 미리 파악해야 한다는 안내다.
토스인슈어런스 관계자는 "설 연휴를 앞두고 보험 보장을 한 번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연휴 이후의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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