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료·부자재 단가 상승이 수익성 영향"

[더팩트 | 손원태 기자] 오뚜기는 지난해 영업이익 1773억원을 기록, 전년(2220억원) 대비 20.2%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간 오뚜기 연 매출은 3조6745억원으로, 전년 3조5391억원에서 3.8% 증가했다.
다만 지난해 순이익은 721억원으로, 전년(1376억원) 대비 47.6% 감소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환율 및 원료·부자재 단가 상승에 따라 매출원가가 상승했다"며 "인건비 및 광고판촉비 증가도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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