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농심 신라면이 중국 하얼빈을 시작으로 캐나다 퀘벡과 일본 삿포로까지 세계 3대 겨울축제 현장을 모두 찾아가 K라면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농심은 지난 1월 하얼빈 '빙등제'에 이어 2월에는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 잇따라 참가하며 글로벌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개막한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에서 농심은 약 50만명이 모이는 메인 광장에 '신라면 브랜드존'을 조성했다. 특히 입구에 설치된 6미터 높이의 초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형물은 축제장의 명물로 떠올랐다.
농심은 현장에서 '신라면 분식' 팝업을 운영하며 시식 기회와 이벤트를 제공해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에서도 신라면의 인기는 뜨겁다. 올해로 2년 연속 참가한 농심은 삿포로가 위치한 홋카이도 특산품인 우유와 치즈를 토핑으로 곁들인 현지화 메뉴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스케이트장을 신라면 레드 컬러로 꾸미고 인근 외식업체와 협업 메뉴를 판매하는 등 도심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세계 3대 겨울축제 참가를 통해 전 세계인에게 신라면의 가치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특색에 맞춘 마케팅으로 신라면이 세계인의 일상 속 즐거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심은 이번 축제 마케팅을 기점으로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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