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슈퍼 등이 견인…비효율 사업도 정리"

[더팩트 | 손원태 기자] GS리테일은 지난해 영업이익 2921억원을 기록, 전년(2561억원) 대비 14.1%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GS리테일 연 매출은 11조9574억원으로, 전년 11조5794억원에서 3.3% 증가했다.
순이익에서도 246억원을 기록, 전년(98억원) 대비 151.4% 올랐다.
GS리테일 관계자는 "편의점과 슈퍼 등 주력 사업이 견고한 실적을 이어가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며 "비주력 사업을 정리하며 수익성을 개선해 외형 확대보다는 각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점검과 경영 체질 재정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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