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수 부진 속 희망퇴직 영향으로 비용 증가"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영업이익 1672억원을 기록, 전년(1849억원) 대비 9.6% 감소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롯데칠성음료 연 매출은 3조9711억원으로, 전년 4조245억원에서 1.3% 감소했다.
롯데칠성음료 순이익도 512억원을 기록해 전년(600억원) 대비 14.7% 하락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날씨 변동성 확대, 주요 판매 채널 감소(편의점 수 감소, 식당 폐업 등) 등으로 전체적인 음료 및 주류 판매량이 줄며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며 "지난해 4분기는 희망퇴직 및 장기 종업원 급여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영업이익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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