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종로구 혜화동 가톨릭대학교 내에 국제행사 등에 쓰일 대건관대성당동이 새로 지어진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종로구 혜화동 90-1번지 가톨릭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노후 건축물(기숙사, 성당)을 철거한 뒤 대건관대성당동을 신축하고자 세부시설 조성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2027년 8월 개최 예정인 서울 세계청년대회(로마 가톨릭교회에서 전 세계 가톨릭 청년 신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는 축제) 등 국제행사 활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신축되는 대건관대성당은 연면적 약1만4000㎡(지하 2층, 지상 6층)규모로, 2026년 6월 착공하여 2027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노후된 경당·대성당 등 종교시설과 기숙사 및 각종 부대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교육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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