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웨딩 페어' 매출, 전년比 25% 증가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예비 신혼부부 고객 수요 증가세에 맞춰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더욱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웨딩 페어는 결혼식장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증빙하면 상품 할인, TV, 청소기, 전기밥솥, 노트북 등 주요 대형 가전, 생활·주방가전, IT가전 등 행사품목 금액대별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매달 혜택이 달라지며, 다른 행사 혜택들과 중복 적용이 가능해 브랜드별 할인, 카드 할인 등을 추가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9월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가 발표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의 혼인·출생 변화'에 따르면, 국내 혼인건수는 △2022년 19만2000건 △2023년 19만3657건 △2024년 22만2412건 등 2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러한 추세를 반영해 지난해 '웨딩 페어' 혜택을 한 차례 확대했다. 2024년까지 지역별 웨딩박람회 기간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한정적으로 제공해 왔던 웨딩 페어 혜택을 2025년부터 전국 매장으로 상시 확대했다. 그 결과 지난해 웨딩 페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와 같은 고객 반응에 힘입어, 2026년 웨딩 페어 프로모션 혜택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웨딩 성수기를 미리 대비해 오는 1월 말까지 행사상품 2% 할인, 구매 금액대별 최대 3% 할인을 더해 연중 최대인 총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 페어는 브랜드 위크, 즉시 할인, 금액대별 혜택 등 롯데하이마트가 기존 고객에게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들과도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브랜드 위크는 삼성전자, LG전자 상품을 70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 등을 고려해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카드 할인 혜택도 있다.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행사카드로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월 1일부터 19일까지 웨딩 페어 매출도 전년 동 기간(2025년 1월 1일~19일) 대비 약 25% 증가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점점 증가하는 결혼 수요와 고객 반응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더욱 강화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인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예비 신혼부부 수요에 맞춰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강화된 웨딩 프로모션 혜택을 선보이게 됐다"고 했다.
tellme@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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