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CU가 아침 식사 대용으로 가성비 높은 한 끼를 찾는 '커브레족(커피와 빵을 함께 즐기는 사람들)'을 겨냥해 get 커피와 어울리는 부리또 등 다양한 핫브레드를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편의점 즉석 커피와 베이커리를 식사 대용으로 구매하는 수요가 늘면서 아침 식사 시장의 주도권이 편의점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CU get 커피는 원두 리뉴얼 이후 매출이 20% 이상 상승했으며, 커피와 베이커리의 동반 구매율은 58%에 달한다. 특히 지난해 아침 시간대 인기 상품 TOP 20에 부리또 등 핫브레드가 처음 진입하며 베이커리 수요를 입증했다.
이에 맞춰 CU는 'get 부리또' 2종(각 3700원)을 새로 선보인다. 1월 한 달간 get 즉석 커피와 부리또를 함께 구매하면 1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카카오페이머니나 특정 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2500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햄치즈와 치킨치즈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든든한 한 끼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라라스윗과 협업한 '저당 소시지빵' 2종과 삼송빵집 레시피를 활용한 '콘마요 고로케 버거' 등 차별화된 베이커리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한 포켓CU 앱을 통해 get 커피 스탬프를 모으면 1잔을 무료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임형근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알뜰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침 식사 상품과 마케팅을 통해 고객들의 활기찬 시작을 응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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