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0.42%…상승률 전국 최고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새해 첫 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둔화됐으나, 상승세는 49주 연속 이어졌다.
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1월 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8% 상승했다. 직전 주(0.21%)보다 상승폭은 소폭 줄었으나 서울 집값은 4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및 매수문의 감소한 가운데, 일부 재건축 추진단지 및 대단지·역세권 등 선호단지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이어지며 서울 전체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 살펴보면 동작구(0.37%), 성동구(0.33%), 서초구(0.27%), 송파구(0.27%), 용산구(0.26%), 양천구(0.26%)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은 0.08%를 기록했다. 상승률은 2주 연속(0.12%→0.10%→0.08%) 줄었지만, 일부 지역에서 강세가 이어졌다.
용인시 수지구는 0.42% 오르며 이번 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성남시 분당구도 0.31% 상승하며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광명시(0.28%), 과천시(0.24%) 등의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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