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우대금융 등 지원을 확대한다.
무보는 미국 LA에서 한미은행과 한국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및 공급망 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6일(현지시각)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기업의 미국 시장 내 수출·수주와 공급망, 에너지·신산업 투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금융 수요 발굴을 위한 현지 투자 정보 공유에 협력한다.
미국 진출 프로젝트에 대해 경쟁력 있는 조건으로 수출금융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현지 금융조달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향후 푸드, 뷰티 등 K-컬처 관련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진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진 무보 사장은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이 미국 진출을 준비하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중소·중견기업들이 금융이 부족해 미국 시장 진출을 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1982년 설립된 미국 최초 한인 은행으로, 미국 9개 주에서 32개 지점과 5개 대출사무소를 운영 중인 나스닥 상장사다.
2019년부터 한국기업 전담 서비스 채널인 ‘코리아 데스크’를 운영해왔으며, 지난해에는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 서울 사무소를 설치하는 등 우리 기업 지원에 특화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danjung638@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