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산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올해 무재해 달성 의지를 드러냈다.
남부발전은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2026년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다짐대회를 6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해맞이 새해 소망 기원 △안전다짐 선서 △애드벌룬 안전메시지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임직원들은 회사의 ‘3無(무재해·무사고·무상해) 달성’을 목표로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은 "No Pain No Safety, No Action No Safety(고통 없이는 안전도 없고, 행동 없이는 안전도 없다)"라며 "현장을 전쟁터처럼 생각하고 비장한 각오로 안전을 사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작업중지권이 자연스럽게 행사되고, 기본과 원칙이 바로 서는 안전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사가 함께 최선을 다해 달라"고 덧붙였다.
남부발전은 ‘안전한 세상, 행복한 미래’라는 최고경영자(CEO)의 안전경영 슬로건 아래 △안전절차 준수 △2인 1조 작업 등 기본 바로 세우기 내재화 △작업중지권 활성화로 근로자 안전권리 실천환경 조성 △협력사 목소리 경청 등의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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