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남부발전, 베네수엘라 사태 대응 에너지 수급점검반 가동
영향 제한적…연료수급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 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 남부발전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발생한 베네수엘라 사태에 따른 글로벌 시장 불확실성에 대비해 에너지 수급 점검 및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남부발전은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가동하고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미국이 지난 3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를 공습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생포한 데 따른 것이다.

남부발전은 사태 발생 직후 유연탄·LNG·유류를 포함한 에너지 수급점검반과 해외사업장 운영 및 정보보안을 담당하는 안전·보안 점검반을 구성했다. 현재 연료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해외사업장 안전과 정보보안을 포함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 중이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태가 단기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지만, 사태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유지하고 상황별 대응책을 시행할 방침이다.

강태길 남부발전 자원전략처장은 "베네수엘라 사태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에너지 수급점검반을 선제적으로 운영해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