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이성락 기자] 오는 6일 개막 예정인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여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현지 대형 광고를 실시하며 분위기 띄우기에 시동을 걸었다.
삼성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리조트월드 호텔에서 옥외광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CES 2026' 단독 전시관을 마련하고 현지 시간으로 4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더 퍼스트룩 2026'을 개최한다.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을 주제로 전시, 프레스 콘퍼런스, 기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LG전자도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입구 곳곳에 광고물을 설치했다. 광고는 공감지능으로 당신에게 맞춘 혁신을 선보인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공감지능은 'AI로 고객을 배려하고 공감하며 보다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LG그룹의 AI 지향점이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2044㎡ 규모 전시관을 운영하며 고객을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을 조화롭게 조율하고 행동하는 공감지능의 진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사장)과 류재철 LG전자 사장은 이번 'CES 2026' 대표 연사로 나서며 공식 데뷔전을 갖는다. 노 사장은 DX부문의 고객 경험 혁신 전략을, 류 사장은 공감지능의 진화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rock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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