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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실행과 결과로 '업계 1등' 증명하자"
8.6세대 IT OLED·폴더블·AI 등 도전 천명
실행·고객·기술 담은 키워드 'ACE' 강조


지난해 10월 31일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이청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지난해 10월 31일 아산2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이청 사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더팩트|우지수 기자]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2026년은 큰 변곡점이자 갈림길의 해"라며 "업계 1등이라는 타이틀을 실행력과 결과로 확실히 증명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2일 이 사장은 새해 전망으로 '8.6세대 IT OLED' 양산과 폴더블 시장 성장 및 AI 디바이스 등장을 꼽았다. 이어 "확고한 1등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모든 분야에서 고객의 신뢰를 얻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이 사장은 "급격한 산업환경의 변화와 치열한 경쟁 구도 속에서 지금까지 해 온 대로 답습하는 것은 결코 답이 될 수 없다"며 "우리의 강점은 강화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과감히 재정비해 새롭게 도전하자"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것이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 세상"이라며 속도전을 강조했다. 이어 "새해에도 실행과 고객 및 기술이라는 핵심 키워드 'ACE(Action, Customer, Excellence)'를 통해 압도적인 삼성디스플레이가 되도록 힘차게 달려 나가자"고 격려했다.

index@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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