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세종=정다운 기자] 한국가스공사가 국가 천연가스 인프라 효율성 제고와 국민 에너지 편익 증진에 나섰다.
가스공사는 자사 액화천연가스(LNG) 저장시설에 대한 공동 이용 신청을 오는 16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29년 12월 이전 LNG 공급을 개시하는 이용자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LNG 생산·공급 서비스를 이용자에게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탄소중립·AI 대전환 정책에 따른 전력 다소비 산업 성장도 뒷받침하고 설비 중복·과잉 투자를 방지해 국가 LNG 인프라의 효율성 제고도 도모한다.
가스공사는 국민 가스 요금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LNG 저장시설 공동 이용을 더욱 활성화해 정부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민 에너지 편익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danjung63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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