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병문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8월 31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에서 프랑스 거장인 미셸 들라크루아의 특별전 '영원히, 화가' 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미셸 들라크루아의 최신작 오리지널 페인팅 80여 점을 포함한 희귀 초기 판화 등 총 120여 점을 선보인다. 대표 작품은 '흰 캔버스(2023)', '마차 썰매를 타고 떠난 산책(2024)', '얼음 위에서의 왈츠(2024)' 등이 있다.

jangbm@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