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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전국 3만4212가구 공급…서울은 2개월 연속 '전무'
분양 시기·물량 유동적 흐름 지속
'인프라·자산가치' 갖춘 역세권 단지 위주 청약 경쟁 예상


상반기 분양시장은 시기·공급량 모두 변동성이 짙을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상반기 분양시장은 시기·공급량 모두 변동성이 짙을 것으로 관측된다. /뉴시스

[더팩트|이중삼 기자] 대출규제·정세 불안 여파로 청약시장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상반기 시장은 분양 시기·공급량 모두 변동성이 짙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다음 달 분양을 앞둔 단지 중 역세권·대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청약 경쟁이 나타날 것이라고 보고 있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분양 예정 아파트는 32개 단지, 총 3만4212가구(임대 포함)다. 수도권·비수도권 각각 1만8580가구·1만5632가구가 공급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 중 경기는 1만4652가구, 인천은 3928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반면 서울은 이달에 이어 다음 달에도 민간분양 공급단지가 전무하다. 비수도권은 부산(4977가구), 경북(4157가구), 경남(2638가구), 충북(2322가구), 대전(998가구) 순으로 분양물량이 많다.

백새롬 부동산R114 리서치팀 책임연구원은 "시장 내 불확실성이 커지면 탄탄한 수요를 기반으로 환금성과 안정적인 가격 방어가 가능한 알짜 단지에 선별 청약 움직임이 더욱 강화된다"며 "이에 다음 달 분양을 앞둔 단지 중 역세권과 대단지 등 지역 내 랜드마크성 아파트에 청약대기자의 이목이 쏠릴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j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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