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장병문 기자] 롯데지주는 18일 "현재 돌고 있는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공시했다. 이날 롯데케미칼과 롯데쇼핑 등 계열사들도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근 증권가 지라시에는 롯데그룹 전체의 유동성 위기가 촉발됐고 금융당국이 시장의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jangbm@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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