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윤 네이버노조 지회장은 13일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오세윤 네이버노조 지회장은 13일 네이버의 라인야후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bell@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