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소울' 일본 출시일 공개 대표 이미지 /카카오게임즈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에버소울'이 오는 5월 29일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에버소울'은 나인아크가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이다. 지난해 1월 5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17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 첫 라이브 방송에서 일본 정식 서비스 일정과 현지 이용자 테스트 결과, 성우 정보 등을 알렸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28일부터 시작한 일본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정령 '캐서린'과 '에버스톤' 등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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