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대표 이미지 /하이브IM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하이브IM이 신작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별이되어라2)'을 한국을 포함해 글로벌 동시 출시했다.
국내 게임사 플린트가 개발한 '별이되어라2'는 전작의 프리퀄(원작의 선행 사건을 담은 속편)이다. 깊이 있는 세계관과 아트워크가 특징이다. 장르는 2D MORPG다.
하이브IM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아티스트 히라테 유리나가 참여한 CM을 발표했다. 그는 지난 2022년 하이브 일본 본사인 하이브 재팬이 설립한 법인·레이블 NAECO로 이적했다.
이 회사는 '별이되어라2' 출시와 함께 이벤트 캐릭터 '크산티아'를 출시하고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유용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행사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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