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지혜 기자] 현대건설이 여의도의 재건축 아파트 1호인 여의도한양의 시공을 맡게 됐다.
여의도한양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사 KB부동산신탁은 23일 오후 2시 여의도 하나증권빌딩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토지등 소유자 전체회의'를 열었다.
기존 588가구 규모의 여의도 한양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56층, 5개 동 아파트 992가구로 새롭게 거듭난다. 총 4개 동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1개 동이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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