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 2분 기준 29.98%(19만1000원) 뛴 82만8000원
이차전지 대장주로 일컬어지는 에코프로가 6일 상한가에 도달했다. /더팩트 DB
[더팩트|윤정원 기자] 이차전지 대장주로 불리는 에코프로가 상한가에 도달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2분 기준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63만7000원) 대비 29.98%(19만1000원) 뛴 82만8000원을 호가하고 있다. 이날 73만2000원으로 개장한 에코프로는 상승 폭을 키우다 상한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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