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신규 캐릭터 크리스티나 대표 이미지 /엔픽셀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은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랑사가'에 신규 캐릭터 크리스티나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리스티나는 물 속성 원거리 마법 계열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최초 여성 그랑나이츠다.
기존 캐릭터인 세리아드의 잠재 능력을 80% 이상 개방한 상태에서 이벤트 아이템과 골드 등을 사용해 영입할 수 있다. 세리아드와 그랑웨폰을 공유하는 한편, 전용 고룡 그랑웨폰 '푸른 해일의 날개 루피너스'를 장착할 수 있다.
'푸른 해일의 날개 루피너스'는 SSR 등급으로 크리스티나에게 장착 시 루피너스로 변신하는 해방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전용 SSR 아티팩트 '기다렸던 한 걸음'을 장착하면 크리스티나의 스킬 피해와 보스 크리티컬 피해가 증가한다.
그랑웨폰 '푸른 해일의 날개 루피너스'는 크리스티나 영입 후 30일간, 아티팩트 '기다렸던 한 걸음'은 오는 24일까지 보다 높은 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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