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 대표 이미지 /해긴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해긴이 모바일 신작 '데미안 전기: 시간의 해적단(데미안 전기)' 출시일을 오는 13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데미안 전기'는 해긴이 처음 선보이는 역할수행게임이다. 전설의 오파츠 '데미안'을 찾기 위한 해적들의 모험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은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5개 대륙에서 모인 75명(출시 기준)의 영웅들 그리고 이들의 관계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캐릭터 일러스트와 게임 중간 등장하는 컷신, SD로 제작된 렌더링 캐릭터 등이 특징이다. 4개 길드가 펼치는 최대 200명 규모 연합전(PvP)도 갖췄다.
해긴 관계자는 "데미안 전기는 출시 전 막바지 개발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최고의 게임 컨디션으로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