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의 신임 회장으로 진옥동 전 신한은행장이 공식 선임됐다. /신한은행 제공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신한금융지주의 신임 회장으로 진옥동 전 신한은행장이 공식 선임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제2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제3-1호 안건인 진옥동 사내이사 선임 안건과 제3-2호 안건인 정상혁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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