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 척렬관' 게임 플레이 이미지 /라이엇게임즈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IP 기반 신작 '마력 척렬관: 리그오브레전드 이야기(마력 척렬관)'를 오는 4월 19일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4·5,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스, PC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마력 척결관'은 스페인 인디 게임 개발사 디지털 선이 제작한 2D 픽셀 액션 역할수행게임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8년 나온 액션 역할수행게임 '문라이터'를 개발하기도 했다.
'마력 척렬관'은 마법을 사용하는 데마시아 왕국의 거짓된 평화에 맞서는 탈출한 마법사 사일러스가 돼 그의 복수를 실현하는 내용을 다뤘다.
라이엇게임즈는 8일부터 각 플랫폼을 통해 예약자 모집에 돌입했다. 구매자 전원에게는 '길 잃은 은빛 날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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