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까 퍼즐 어드벤처' 대표 이미지 /테이크원컴퍼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테이크원컴퍼니가 모바일 신작 '뿌까 퍼즐 어드벤처' 글로벌 출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지난 2002년 개발된 한국 최장수 인기 캐릭터 뿌까를 활용한 게임이다. 출시는 내년 1월 말로 잡혔다.
'뿌까 퍼즐 어드벤처'는 주인공 뿌까가 동료를 모아 보스 돈킹을 물리치는 모험을 퍼즐 방식으로 다뤘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100여 종 이상 독점 캐릭터도 나온다.
'뿌까 퍼즐 어드벤처'는 원소 속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매치3 퍼즐과 캐릭터를 성장시키며 전략적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는 역할수행게임 요소를 더했다. 메인 스테이지는 1000개 이상 준비됐다.
테이크원컴퍼니 관계자는 "메인 스테이지 외 다양한 모드를 제공해 자유로운 플레이를 보장한다"며 "퍼즐을 터트리는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모션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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