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강현 기자] 대우건설이 올 하반기 재개발 최대어로 손꼽히는 한남2구역 시공권을 잡았다.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5일 오후 임시총회를 열고 롯데건설과 맞붙은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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