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시장 잡기 위한 패션업계 묘책

[더팩트|이상빈 기자] 지금 패션업계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열광하는 테니스에 푹 빠져 있습니다. MZ세대의 취미 흐름이 골프에서 테니스로 넘어가면서 그들을 겨냥한 사업 전략을 새로이 펴기 시작한 것이죠. 태스크포스(TF)를 꾸리거나 관련 브랜드를 인수하는 등 MZ세대와 테니스 시장을 동시에 잡기 위한 패션업계의 발 빠른 행보가 눈에 띕니다. <60초 뉴스>에 그 자세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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