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시전쟁'은 돌도끼와 주술로 맞서는 원시인과 공룡이라는 콘셉트를 가졌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네오위즈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오위즈는 나날이 스튜디오가 개발한 모바일 신작 '원시전쟁'을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원시전쟁'은 공룡과 원시인이 뒤섞인 대규모 부대를 통한 군단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공룡과 병사의 전략적인 부대 배치를 통해 적을 격파한다.
공룡별로 다양한 기술을 지녀 수집 요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랭킹전, 이벤트전 등 PvP 모드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
'원시전쟁'은 중국, 네덜란드 등을 제외한 글로벌 156개국에서 서비스된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10개국 언어를 지원한다.
네오위즈 측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최초 접속 시 주술 소환 10회와 골드 1만 개를 우편함을 통해 보상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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