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사가 '별의 울림' 콘텐츠 대표 이미지 /엔픽셀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엔픽셀은 '그랑사가'에 신규 콘텐츠 '별의 울림'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엔픽셀에 따르면 '별의 울림'은 개발 중인 콘텐츠를 시범 형태로 도입해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완성도를 높여나가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이다.
엔픽셀은 첫 콘텐츠로 골드와 세공석을 대량으로 얻을 수 있는 던전 5종을 시범 도입한다. 가디언 시스템을 통해서는 인기 보조캐릭터 이브를 팀에 영입할 수 있다.
'그랑사가'는 최근 2022년 주요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하고 4월 한 달간 소통 게시판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엔픽셀은 국내와 일본에 이어 글로벌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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