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원(왼쪽) 컴투스플랫폼 상무와 김현규 라티스글로벌 부사장이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컴투스플랫폼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홀딩스 플랫폼 자회사인 컴투스플랫폼은 라티스글로벌커뮤니케이션스와 '하이브'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국내외 게임 개발사들에 '하이브'를 보급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과 영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라티스글로벌은 게임 현지화, 게임 사운드, LQA, 게임 QA, 게임 운영 등 글로벌 게임 시장에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라티스글로벌은) 글로벌 출시 노하우를 토대로 글로벌 유수 업체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어 하이브 보급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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