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에서 신규 스킨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한다. 사진은 예고편 영상 중 한 장면 /유튜브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리그오브레전드'에서 12.6 패치 적용과 함께 '동물특공대' 스킨 6종을 출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동물특공대 스킨 시리즈'는 태고족에 맞서 지구를 지킨다는 콘셉트를 반영했다.
'동물특공대 스킨 시리즈'에는 전투 토끼 프라임 리븐, 전투 토끼 미스 포츈, 전투 박쥐 베인, 전투 늑대 사일러스, 전투 고양이 징크스, 프레스티지 전투 고양이 징크스가 포함된다.
라이엇게임즈는 '리그오브레전드' 신규 스킨 출시 분위기를 이벤트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4일까지 한다. 대표적으로 '동물특공대 메가 세트'를 구매한 선착순 6000명 이용자에게 '동물특공대 에너지팩'을 준다. 동물특공대 디자인이 적용된 보조배터리, 리무버블스티커, 노트로 구성된 한정판 굿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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