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오는 29일 '브라운더스트' 지식재산권 신작을 발표한다. /유튜브 캡처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네오위즈가 오는 29일 '브라운더스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신작을 발표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연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 등 개발 중인 신작 2종이 처음 공개된다.
'브라운더스트 스토리'는 비주얼 노벨 역할수행게임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전작 '브라운더스트' 스토리 라인과 전투, 아트를 계승해 이야기책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냈다.
'브라운더스트 앤 퍼즐'은 '브라운더스트' 지식재산권에 3매치 퍼즐을 접목한 수집형 역할수행게임이다.
서비스 5주년을 맞은 '브라운더스트' 업데이트 내용도 공개된다. '진화와 회귀'라는 키워드로 준비된 핵심 콘텐츠와 이를 기반으로 한 향후 서비스 방향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글로벌 서비스 중인 '브레이브 나인' 플레이앤언(P&E) 서비스도 처음 발표한다. '브레이브 나인'에 접목된 블록체인 경제 시스템 소개와 대체불가토큰 도입 등 올해 일정을 담은 로드맵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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