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진지점령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이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넷마블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넷마블이 PC 신작 '오버프라임'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스팀에서 한다.
넷마블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하는 이번 테스트에서 '오버프라임' 영웅 17종, 5대 5 1종을 공개해 MOBA 장르 핵심인 전략 전술적 재미를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인원 수 제한은 없다.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가 연내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오버프라임'은 3인칭 슈팅과 진지점령 장르가 혼합된 PC 게임이다. 두 팀이 상대 기지를 파괴하는 전략 액션 게임 방식을 취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에픽게임즈가 선보인 '파라곤'을 계승한다.
넷마블은 이번 테스트 이후 연내 '오버프라임' 앞서 해보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다. PC 버전 출시 이후 콘솔 버전도 제공한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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