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파이어: 리전'은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PC 플랫폼 기반 밀리터리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사진은 키 비주얼 /스마일게이트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가 19일 신작 '크로스파이어: 리전' 테크니컬 테스트와 앞서 해보기(얼리 억세스) 일정을 공개했다.
'크로스파이어: 리전'은 크로스파이어 지식재산권을 활용해 유니티 엔진으로 개발된 PC 플랫폼 기반 밀리터리 실시간 전략 게임이다.
배경은 크로스파이어 세계관인 거대 군사 기업과 테러리스트들 간 전쟁이다. 이용자는 다양한 전략을 구사해 본인이 선택한 진영의 승리를 위해 플레이해야 한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블랙리스트와 글로벌리스크에서 지휘관을 선택해 2개 맵에서 1대 1 혹은 3대 3 대전 모드를 체험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스팀에서 진행한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상반기 '크로스파이어: 리전'의 앞서 해보기 출시를 예고했다. 예고편 영상도 공개했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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