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계열사와 공동 전시 부스 꾸려…사피온 등 차세대 기술 전시
[더팩트|한예주 기자] SK텔레콤이 'CES 2022'에서 넷-제로(Net-zero)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은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E&S, SK에코플랜트 등과 함께 SK 넷-제로(Net-Zero) 약속 선언을 주제로 센트럴 홀에 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꾸려 SK텔레콤의 그린 ICT 기술을 소개한다.
SK텔레콤은 AI 반도체 '사피온(SAPEON)', '싱글랜' 기술 등 기존 대비 전력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ifland)' △다회용 컵 순환 프로그램 '해피 해빗' △최적 경로 내비게이션 '티맵' 등 일상 속에서 탄소 발생량을 감소시킬 수 있는 ICT 서비스를 소개한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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