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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한 달 만에 전국 매장서 양상추 정상 공급
한국맥도날드는 26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양상추가 100%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한다. /이민주 기자
한국맥도날드는 26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양상추가 100%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한다. /이민주 기자

맥도날드 "양상추 수급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

[더팩트|문수연 기자] 맥도날드가 한 달 만에 양상추가 들어간 햄버거 판매를 재개하기로 했다.

한국맥도날드는 26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양상추가 100%가 들어간 햄버거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맥도날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양상추 물량이 줄어들면서 지난달 21일부터 햄버거에 들어가는 양상추 양을 줄이거나 넣지 않고 판매했으며, 음료 쿠폰을 서비스로 제공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양상추 수급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한 끝에 공급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앞서 써브웨이도 양상추 수급 불안정으로 양상추를 적게 넣은 샐러드를 판매하다 지난 4일부터 정상화한 바 있다.

롯데리아도 현재 양상추와 양배추를 혼합한 햄버거를 판매하고 있으며 다음 달 초 정상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버거킹도 양상추 소진 시 너겟을 대신 제공해왔으나 현재 전 매장에서 양상추를 정상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농산물 유통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양상추 1kg 도매가는 1692원으로 전달 대비 46.7% 내렸다.

munsuyeo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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