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NOW 22'는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 농구 모바일게임이다. 사진은 대표 이미지 /컴투스 제공
[더팩트 | 최승진 기자] 컴투스가 리얼 농구 모바일게임 'NBA NOW 22'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NBA NOW 22'는 NBA 공식 라이선스 기반 농구 게임이다. 간편한 세로형 조작 방식을 사용해 한 손으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세계 각국 이용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다양한 배틀 모드와 미니 게임으로 구성된 아케이드 모드, 선수 능력치를 극대화하는 전술 카드 등을 갖췄다.
'NBA NOW 22'에서는 현역 및 은퇴 선수를 포함해 약 6000여 명 이상의 NBA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실제 NBA 경기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서부 총 30개 팀 로고와 스폰서 그리고 각 선수의 역동적인 동작 디테일을 구현했다.
승부 예측 시스템도 제공한다. 실제 NBA 시즌 결과가 실시간으로 반영돼 경기 승패와 개별 선수 기록, 순위 등을 예측해 맞힐 경우 보상을 지급한다.
컴투스는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8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NBA 주요 인기 국가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shai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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